빵서연 : 아니 강현이 오빠 빨리 방 타라고;
김강현 : 오빠가 필요하구나 서연이
빵서연 : 빨리와 오빠만 오면 시작이야
김강현 : 아~ 라~ 떠~ 요~ 공~ 주~ 님~
빵서연 : 아 빨리와;
김강현 : 가고 이떠염 ❤️
빵서연 : 오빠 갈바해야대 빨리 해
갈바를 다 나누고 마지막 여갈이 남았다.
빵서연 : 오빠 나 뽑지마 진짜
김강현 : ㅎㅎ
김강현이 갈바를 이겼다.
김강현 : 나는 우리 애기 서연이 뽑을게요~
빵서연 : 아 씨발 진짜
김강현 : 왜 그래 공주~
빵서연 : 아 진짜 짜증나
김강현은 빵서연에게 친삭을 당했다.
그리고 빵서연에게 친추 도배를 하는 김강현.
김강현 : 친추 빨리 받어~ 오빠 힘들어~
빵서연 : 아 진짜 나 뽑지말라니까;
김강현 : 알았어 공주~ 치킨 기프티콘 보내줄게
빵서연은 김강현의 친추를 받았다.
빵서연 : 빨리보내 현기증 나니까
이 둘은 서로 행복해질 수 있을까?!
둘의 사랑을 응원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