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당사자 남후배입니다. 지금 일어난 일에 대한 얘기를 하겠습니다. 제가 18살 떄 여자친구가 생겼었습니다 그때 당시에 서든에서 만난 여자애고 서로 이제 좋아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이제 그 여자애랑 연애를 하다가 관계를 맺었는데 좀 지난 후에야임신이 됐다고 들었습니다 여기서 원래 그 여자애가 폭언도 하고 폭력도 좀 있었습니다. 근데 그때 당시에 제가 좋아했기 때문에 계속 참고 사귀었었죠 그러다가 임신 사실이 부모님이 알게 되었고 저희 부모님이 반대가 심하셔서 처음에는 서로 동의하고 낙태를 했었습니다. 낙태를 하고 그 여자애가 가지가 성격을고치겠다 하고 다신 그런 일 없을 거라고 얘기를 해서 그거를 믿고 계속 사귀다가 두 번째 임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두 번째 임신 때는 제가 처음에는 책임진다고 얘기를 했지만 그 여자애가 임신을 하고 있을 때 예전 성격이 나오고 강도가 더 심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너무 힘들어서 이제 버티기 힘들다 너무 힘들다 그만하자 얘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걔는 나는 애를 낳을 거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나는 지원을 못해준다 부모님도 지원을 안 해줄 것 같다고 얘기를 했었고 그러다가 이제 부모님도 임신 사실을 또 알게 되었고 그러다가 이제 저희 부모님이랑 그 여자애 부모님이랑 통화를 했습니다. 자세하게 어떤 내용으로 통화했는지는 모르지만 잘 해결됐다고 말씀을 하셔서 잘 해결된 줄 알았습니다. 그러다가 이제 몇 달이 지나고 그 여자애한테 연락이 오고 양육비를 달라고 협박식으로 연락이 오더라고요 그래서 계속 얘기를 하다가 이제 그때 저도 여자친구가 있었고 그 여자애도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뭐 여자친구한테 얘기한다고 막 말해서 저도 그때 당시 사귀었던 여자친구한테 지금 이런 상황이라고 설명을 했고 여자친구랑 그 여자애랑 통화를 해서 유전자 검사하고 하는게 어떠냐 라고해서 저는 알겠다고 걔도 알겠디고 했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연락이 안 됐었고 쭉 지내다가 5년 지난 지금 그 오픈 단톡방에 들어와서 방장한테 갠톡으로 연락을 해서 그 저 애가 남후배애다 임신 25주 때 헤어졌다 헤어진 이유는 서든 때문에 헤어졌다고 얘기를 하고 그 방장이 200명 있는 단톡방에다가 대놓고 저를 실명까지 까면서 모욕을 했고 갠톡으로 얘기하다가 이제 더 이상같이 못할 것 같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직접 단톡방을 나갔고 그 뒤로 갠톡으로 다른 사람이 연락 와서 욕을 하고 그래가지고 저도 지금 고소 준비 중입니다. 그리고 다른여자랑 춘천 가서 닭갈비를 먹은 적도 없고요 전 원래 춘천에 살았습니다. 그때 당시에 그 여자친구도 춘천에 살았고요 계속 저를 매장시키고 까내려고 하는데 저를 계속 모욕하고 명예훼손 하신 분들 다 고소를 할 겁니다.

제가 잘못이 없다고는 생각을 안합니다.

제대로 법적조치 들어가자 사건도 모르고 씨부린애들 싹다 선처해주지말자 후배야

그저 까내리기에 급급한련들 ^^ 욕하고 싶으면 갠톡으로하지 단체로 우루루 200명 있는 방에서 마녀사냥하면 뭐 되는거 같나 나이가 몇갠데 아직 일진놀이하노

글 내리셨네요 캡쳐해놨어용 

책임감 없이 글을 내리셨ㅇ ㅓ ㅠ

비겁하게 글 내리고 도망가지 마세요. 혈귀와 당당하게 맞서 싸우던 렌고쿠처럼 맞서싸워주세요. 오네가이시마스 !! 

여자분 말만 듣고 나서서 글올리셨다가 이글 보고 아차 싶어서 글 호다닥 내린거 3자가 봐도 참 재밌네요~ 뭐 갑자기 급한 일 있으셨나~

박제되었던 글도 보고왔는데 왜 굳이 한쪽입장만 듣고 씨부리다가 이제서야 꼬리자르려고 하는지 ㅜㅜ 혹시 말하기 전에 생각하셨나요 ? 묻고싶당 ㅎ_ㅎ.. 여러사람있는 톡방에서 우르르 마녀사냥 잘 봤습니다 ... 

글삭튀 ㅋㅋ 진짜 역겹네 계집말만 듣고 우르르몰려들어서 물고뜯고 하면 님들한테 뭐가 남음 ? 정의로운거같음 ?? 인생업적이라도됨 ?? 나이도 처먹을만큼 처먹은 양반들이 정신차리세용 ~ !

죄송한데 대룰게시판이아니라 랭크전게시판가주시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