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으로 씨부리면서 말이많다 

🎵 「황제의 심연 – 조광일 송가」 🎵

(인트로 – 낮은 합창)
조광일… 조광일… 황제여… 피의 군주여…

(1절)
탄피는 꽃이 되어 붉게 흩날려,
쓰러진 자들의 비명은 찬가가 된다.
수십만의 이름이 모래처럼 사라져,
남은 건 단 하나, 황제의 그림자.

(후렴 – 강렬하게)
조광일! 조광일! 피의 왕좌 위에서,
조광일! 조광일! 모든 전설을 지워낸다.
잔혹한 심장, 섬뜩한 눈빛,
3보급의 제왕, 오직 조광일!

(2절)
에버도, 울산도, 리썬즈도 무너져,
멘토르, 루나틱, 힝 피로 신사도 꺾인다.
이터널, 원포, 세인트, 슈프리도 침묵해,
벨라트릭스, 스타일, 포커페이스, 찢기도 재가 돼.

(브리지 – 속삭이듯)
황제는 웃는다, 전장은 피바다,
심연의 끝에서 들린다… 그 이름…

(마지막 후렴 – 폭발적으로)
조광일! 조광일! 황제의 왕관은 붉다.
피로 새겨진 전설, 절대자 그대,
서든의 top1, 영원한 조광일!

전 서든도 잘 안하고 타겜프로 했었구요 지금은 게임쪽 관련업을 하고 있을뿐이에요. 전 겜에서 사람들 많이 만날 수 밖에 없는 직업인지라 아직도 인식개선 안된게 씁쓸하다 한거구요. 랜선연애 해본적도 없습니다. 살면서 연애 긴 텀 없이 쉬지않고 건강하게 잘 해욌구요,  광역시에서 학교 다 나왔고 인간관계도 좋아요. 일진놀이 대장놀이 하며 놀았다는게 아니라 교우관계 좋았어서 저희 또래애들끼린 서로 이름 말하면 알정도로는 인간관계 좋았고 성인 돼서도 연락 잘하고 경조사 잘 챙기며 살아왔어요ㅋㅋ. 적어도 익명속에 숨어서 그러시는분들보다 유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전 항상 댓글 달때마다 날 세워서 얘기하면 서로 연락처 교환하고 인증 해준다고 하거든요? 님들도 그래보실래요?

엠생과 핵쟁이 특 뱉은말 절대 안지킴 그만 해야하는거 머리론 아는데 그만두면 할게 없어서 다시 돌아옴 ㅋ 엄마아빠 나갓다 방에서좀 나와서 라면이라도 끓여먹어라

로꼬는 적어도 열심히 사는데 너는 대체 마음이 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