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Two! W! A! S! D!
어떤 클랜이 괜찮을까 천 번쯤 상상해 봤어
근데 오늘도 천 번 하고 한 번 더 고민 중
막상 네 앞에 서니 꽁꽁 얼어버렸다.
숨겨왔던 나의 돈 절반의 반도 입금을 못했어
아, 아, 아직은
입금이 안됐다구요!
방월 판매쳐 입금했다구
쏟아지는 유혹 멈출 수가 없을까?
너의 작은 권유 한마디에 요-란해져서
네 맘의 계좌번호 눌러 열고 싶지만
너랑 빡사빡사해도 좋은 걸 어쩌니
귀신 전 부터 챠르까지 쌓아온 족보가
총을 들고 고텝 하는 모션을 하고서 핵을 숨겼다.
아, 아, 아직도 패치가 안됐나 봐요?
텔레그램쳐 빨리하라구
쏟아지는 스캇 멈출 수가 없을까?
너의 작은 인사 한마디에 자만해져서
네 맘의 핵 추천서 눌러 해주고 싶지만
너를 밀당 밀당만 해도 좋은 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데
속이 왈칵 뒤집히고
이쯤 왔으면 눈치 챙겨야지
넌 양민이라고!!
빡사한다 나와 빡사한다 빡사해
너를 많이 많이 캐리해준단 말이야
벅차오르다 못해 네 맘이 쿡쿡 아려와
두 번은 말 못 해 너 지금 잘 들어봐
매일 숨겨왔고 숨겨왔던 말
"나핵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