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평일에 일이 끝난 후
남는 시간에 인맥들과 게임을 하였다
하지만 잦은 다툼과 욕을 달고 사는 내 모습을 보고
현타가 와 서든을 접기로 마음을 먹고 현생에 집중하기로 했다
예전부터 월급타면 저축이 아니라 마이건2에 지르거나
SP를 살려고만 했는데 서든접고 처음으로 헬스PT를
등록하고 운동에 점점 재미가 붙어 새로운 취미가 생겼다
취미가 점점 내 몸에 변화를 주었고 항상 월급을 타면
헬스용품을 하나 둘 사가며 꾸준히 운동을 하였다
그리고 어느정도 숙련된 베테랑 헬창이 되었다
서든하는 시절에는 몸무게가 105kg 가량 나갔는데
지금은 75kg가 나간다 나에겐 게임을 그만두고
새로운 취미활동을 찾은 건 인생에 새로운 전환점이
아닌가 싶다 우리 서든하는 형 누나들도 게임도 좋지만
1주일에 3일정도는 1~2시간정도 운동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해 서든하면서 받은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느낌이야 서론이 길었군 긴 글 읽어 준
형 누나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커뮤니티 취지에 안 맞는 글을
써서 쏘리쏘리 다들 복 많이 받고 새해에 목표 하나 둘 세워봐
우리모두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