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마스히로가 포스트 시즌 가을의 남자이듯이 리프도 대회때만 되면 강해지는 남자다.
리프는 실력도 실력이지만 그가 가장 칭찬받아야 할 점은 멘탈이다. 사실 순수실력만 놓고본다쳐도 17시즌 슈프리 시절 제리를 제외하고는 ‘그’ 보다 잘하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그’만큼 하는 사람은 어느정도 있다. 전성기 이성민도 있고 컨디션 좋은 강윤성도 있고 20시즌 마늘이도 있고 워낙 유명한 김지훈도 있다.
그치만 리프처럼 대회때도 똑같이 잘하고 몇년째 꾸준히 잘하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리프는 실력적인것보다는 멘탈적인 부분에서 칭찬받아야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