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서든 9개월동안 안하고 방송도 안보다가 요새 할 게 너무 없어서 다시 보기 시작했다.
서든 올만에 천상계전 경기력 여러경기 봐서 눈호강 했고, 개인이 사비털어서 스폰해준 제리 열혈 회장님께 감사할따름입니다.
요새 서든 유저수 많아진 걸로 아는데, 예전 그니리그 처럼 규모있는 대회 열면 생존,랭크전에 국한되지 않고 보급 빡사의 인기도 예전엔 못미치지만 끌 수 있다고 본다.
대회내용은 슉맨,지훈,레일리 대룰인들의 대룰 천상계 피지컬 오졌고, 보급 천상계인 킹슬라임,핵테이,제리 등이 기존 실력들 보여줬다고 본다.
결승전 하기 전까진 제리가 이 대회 무난하게 우승할 것 같았는데, 결승전에서 보여준 핵스나의 경기운영과 슬라임,효테의 오랫동안 맞춘 팀워크, 아작,지훈의 대룰캐리가 3ㄷ0 예상외의 스코어를 낸거 같다.
다만, 눈쌀 찌뿌려지는게 있다면 효테팀vs허진석팀 경기 후 드곤 사운드 삭제에 관해서 왈가왈부 하는 것이었는데, 애초에 룰을 딱 안정하고 한 미스도 있지만 충분히 스무스하게 타협가능한 상황이었다고 본다.(경기 전에 공식적으로 안된다는 말이 없었기에 실격은 말도 안되고, 개인이 열었고, 정식적인 대회가 아니였다는 특성상 딱히 논란될 부분 아니라고 생각함 본인은) 여기서 시청자들이 감정이입해서 싸우는데 좀 보기 안좋더라. 서든방송 보는 나이대면 20대초반이 대다수이고 급식은 적을텐데, 대회 스폰해준 제리열혈 잘못이라는둥 좀 아니라고본다.
암튼, 유저수도 많아진 이번기회에 이런 천상계전을 비롯한 대회가 종종 열렸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