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무빈 디코라이브 필요하다고하고 잘하는 날에도 그냥 넘기고 최근 토너 울산사건때도 "박무빈이야?아 저사람 좀 핫하긴하던데" 이말만 3번째 반복하면서 허무맹랑하게 자꾸 딴청을 피우다가 랭크전하러감
ㄹㅇㄹ 특성상 한번 꽂힌 먹잇감은 절대 안놓칠려고 유튜브각잡을려고 아득바득대는데 이번엔 뒷거래했는지 디라필요만 계속 강조하고 사건 붉어지는것도 가라앉게 만들어버리는데 사람이 4년동안 꾸준하다가 1년만에 13퍼가올랏는데 토너에서도 여러번 마주쳤는데도 그냥 넘기는게 뒷거래가 아니면 나올수가 없는 그림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