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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뭉아^^ 읽어라
작성자: 삼캄키-285
작성일: 2025년 7월 29일 오후 1시 47분

1. 메모장으로 만들어도 확장자명 변경하면 구성 설정으로 변경이 가능함. 만들어보니 .ini 하면 구성설정으로 파일이 변경됨


2. 7월16일에 억울하게 정지를 당했다고 하는데 억울한사람이 7월28일 약 12일 이후 해명글올림 (개인적으로 억울하면 억울한걸 풀려고 별짓 다할텐데 12일동안 뭐했는지 궁금. 지인들도 연락 다 왔다고 하는데 ㅋㅋ)


3. 넥슨에 몇년 몇월 몇일 몇시 몇분 몇초 무엇때문에 90일정지를 당했는지, 답변첨부할것


4. GameOption.ini 파일 수정한날짜가 2025-07-16 오후 7:39분 으로나오는데 저건 다들아는 오른쪽 밑 시간날짜를 수동으로 변경하고 파일 저장하기 누르면 임의로 설정한 날짜 시간으로 저장되기때문에 조작질 가능함 (추측 : 모든 캡쳐사진은 캡쳐 그대로 해명글 올렸는데 하필 ini 파일 만들어넣은날 해명하는 사진만? 바탕화면 시작줄이 잘렸네요? 내 추측으로 보면 날짜만 16일로 변경해서 조작질하고 아마 글작성시간이 오후7시39분이였을 가능성이 큼. 글 올라온 시간이 오후 8시39분인거 보니 해명글 쓰는중이였을듯 그래서 시간날짜 안나오게 시작줄을 잘라버린거임 왜냐면 댓글에 파일삭제한다고 했을때도 시작줄 나오게 캡쳐사진올림.)


5. 파일 자세히보면 GameOption.ini  파일 해명할때 그 위에 error.log 시간이 2025-07-17 12:46 인게 확인가능함. 

병영을보면 마지막게임 기록이 00:42 https://barracks.sa.nexon.com/2014021039/match 

(내 추측으로는 아마 개인전9킬한 시간으로볼때 게임이 끝나가는 방이였을듯 4분후 게임끝난걸로 추정. 그리고 error.log가 12:46분인걸 보면 그때 팅겼을 가능성이 큼 본인도 처음보는 현상에 당황하여 게임을 다시 시작 안하였을거같음. 그러므로 본인이 정지먹을걸 알고있어서 알리바이 만들었을수도있음)


6. 셀독이랑 같은날 터졌다^^ 셀독은 형오사용한거 인정했고~^^

댓글 7개
냉레기-865
4달 전
대댓글

내가 적은 댓글을 왜 복사해서 당신이 찾은 것 처럼 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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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
4달 전
대댓글

이거 개소름돋는다 

5번

파일 자세히보면 GameOption.ini  파일 해명할때 그 위에 error.log 시간이 2025-07-17 12:46 인게 확인가능함. 

병영을보면 마지막게임 기록이 00:42 https://barracks.sa.nexon.com/2014021039/match 

(내 추측으로는 아마 개인전9킬한 시간으로볼때 게임이 끝나가는 방이였을듯 4분후 게임끝난걸로 추정. 그리고 error.log가 12:46분인걸 보면 그때 팅겼을 가능성이 큼 본인도 처음보는 현상에 당황하여 게임을 다시 시작 안하였을거같음. 그러므로 본인이 정지먹을걸 알고있어서 알리바이 만들었을수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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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뭉
4달 전

에휴 정지먹은 시간보셈 어떻게 게임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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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
4달 전

뭘 어떻게 게임을함 이러고있네 빡통인가 그냥 너 형오애들 정지 먹는거보고
팅기고 보호모드걸리고 아예 안들어갔겠지
그리고 로그걸려서 90일정지먹은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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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큼맹-822
4달 전
대댓글

냄새나는애들만 걸리긴해 초뭉도 핵냄새 존나 났자나 걍 핵쟁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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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댕칙-768
4달 전
대댓글

지랄을한다 아주 코난납셨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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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네밤-164
4달 전
대댓글

아빠도 이제 한계다.


유전자 탓 사회 탓 환경 탓 하지 마라. 


아빠도 엄마도 충분히 기다려줬다. 


니 엄마나 나나 어려운 환경에서 컸고, 먹고살기만 해도 바쁘고 힘든 시절이라 부모의 사랑을 많이 못 받고 자랐다. 


그래서 결혼할때 우리 자식만은 행복하게 키우자고 약속했다. 


너에게 언제나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선을 다해주고 싶었다. 


내가 먹고 입을거 참으며 네 옷, 먹는거, 교육 모두 좋은 조건을 누리게 해주고 싶었다. 


네가 방황하거나 철없이 굴때도 앞에선 혼냈지만 뒤에서는 우리가 못해줘서 그런가보다 하며 네 엄마랑 많이 울었다. 


그래도 자식은 나보다 나은 삶을 살겠지. 


나보단 선택의 자유를 누릴 수 있겠지. 


이 생각만 하며 꾹 참으며 세월을 보냈다. 


그런데 이게 뭐냐? 


너 나이가 몇인지 알긴하냐? 


도대체 그 나이에 혼자서 할 줄 아는게 뭐냐? 


늘 불만은 많으면서 실천하는게 뭐냔 말이다. 


오늘 문득 우리가 널 잘못키웠다는 생각이 든다. 


거울을 보니 늙은 내 모습에 눈물이 나더라. 


그냥... 이제 나가라. 


나를 원망하지도 말고 니 힘으로 알아서 살아라. 


아빠도 지쳤다. 


당장 짐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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