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도 이제껏 부조리에 순응하고 살아왔잖아
그리고 맘에안들고 부정적인 견해라고해서 아예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은 매우 멍청하고 모자란 삶의
표본이라고 사료됨 그게 정말 부정적이라 한들 당신들이
뭘 바꿀 수 있는데? 당신들이 바꿀 수 있다면 박수쳐주고
이해해 줄 수 있음 하지만 사람이 만들어 놓은 세상속에서
받아들이고 적응하려는 습관이 없다는 것은 남들에게 흉보
이고 뒤쳐지며 도태되는 행위인것 같음.
물론 부정적이거나 맘에 안드는 상황 자체가 문제인것은
확실함 하지만 어쩌겠음? 어차피 바뀌지 않을꺼
받아들이며 순응하고 살아가야지
그게 인간의 처절한 이면이자 생존 방식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