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시발점 11/3 트리플 고용
크레이지가 핵같아서 의심을 하여, F9요청을 함.
게임이 끝난 후, 원격을 하라고 하며 당당하게 나옴.
처음에는 요즘 원격 무슨 필요가 있냐라는 식으로 말을해서
크레이지는 거기서 더 당당해짐.
그래서 저 당당함에 뭔가 숨겨져 있을 것 같아서, 원격을 한다고 하니
피시방을 끄고 도주를 함.
크레이지 왈 : 나는 원격하라고 5번 말했고 원격 진행을 안하길래 피시방 시간이 아까워서 끄고 집왔다.
난 분명 5번이나 하라고 했는데 너네가 안해놓고 이제와서 이게 도주냐?
트리플 클랜마스터 왈 : 고용 측이 트리플이던 2부 룰 사라졌는데 합의승을 왜 줘야하냐? 합의승을 원하는거라면 절대 안줄거다. 너네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써서라도 알아서 해라. 난 다른클랜원이 헛짓거리한거까지 신경 쓸 생각없다.
< 이 말의 뜻은 너네도 핵같은 애들끼고 고용해 원격도주 시켜. 그러고 배 째 그러면 되잖아. 로 해석된다고 생각한다.
그때 당시 같은 퀵 트리플 클랜원 왈: 우리가 봐도 핵같다. 다 인정한 사실
기록실을 봐도 고의적으로 트리플 클랜원이 크레이지를 계속 끼움. * 고의적으로 핵쟁이를 계속 끼울 시 클랜이 내려갈 수 있다고 함* 관리자 피셜
현 트리플 단톡방 : 지단 왈 " 얘들아 승 주지마라. 귓말오면 다 무시하고 배 째라. 룰도 없고 클랜 내려갈 일도 없다. 이런걸로 클랜이 왜 내려가냐? 걱정말고 내가 다 알아서할테니 너네는 편하게 게임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