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게임을 좋아하고 즐겨하는 서든어택 유저입니다.
ㅅㅇ님과는 반대로 쉽게 먼저 다가가는 것을 어려워하고 소심한 성격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게임 브리핑 외에 다른 사적인 농담은 주고받는 편이 아닙니다.
ㅅㅇ님이 저와의 게임 이후 다른 사람들에게 제 욕을 하는 것을 전달받았습니다.
그 후에 ㅅㅇ님 방송에 들어가서 직접 듣기까지 했지만, 뒤에서 입에 담을 수도 없는 심한 욕을 하는 ㅅㅇ님 앞에서 똑 부러지게 얘기할 자신이 없는 저는 그냥 혼자 꾹꾹 눌러 담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ㅅㅇ님은 아무렇지 않게 욕 한마디 툭툭 뱉으시겠지만, 그 말들이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이번 기회에 꼭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남들에게 상처 준 만큼만 꼭 그만큼만 당신도 상처받고 불행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