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를 간략하게 소개하겠다... 필자는 이전 구본수 김재헌때부터 모토였던 1인이다... 갑자기 응가싸다 모토의 역사에 대해 생각나서 글을 적어본다. 반응 좋으면 2탄도 가겠다.
때는 바야흐로 2011년 네이트온 싸이클럽을 통해 모토를 운영할 시절이었다. 그시절 기억은 잘 안나지만 강대선 민완기 강남혁 정찰스 등 여럿 고수들이 즐비했다. 나 또한 skip이라는 클랜에서 게임을 하다 상대로 모토를 만났고, 상대에있던 스키강사 구본수께서 텟 제의를 하여 모토 텟을 보고 합격했다.
당시 모토는 엄격한 규율과 회칙이있던 신사같은 클랜이었다 내 기억으론 한달에 성인은 만원, 학생은 5천원씩 회비를 걷었고 3연패시 반성문을 썼다.(x같다 지금생각하면)
때는 2013년.. 김재헌이 구본수의 마스터를 받았고, 클랜을 내기억으론 380에 김하늘에게 판매했다. 이후 우리는 영모토(mottoclan) 을 만들었고 이후에 영모토마저 팔려 당시 모토서웅빈이 25살의 나이로 모토-를 창설한다.
모토의 제2전성기가 시작되었다. 과거 모토시절의 꼰대스러운 규율은 다 벗겨재끼고 본격적으로 초기멤버 스카웃으로 유망한 인재들을 받았다. 또한! 흩어져있던 구모토의 멤버들이 대부분 복귀했다. 당시 모토- 에서 힘차게 게임하던건 나 포함 서웅빈, 양설민, 강대선, 박정수 등등 기억난다.
이후 모토손정빈이라는 오지훈의 절친이 의가사 전역을 했다며 가입을 하게된다. 매판마다 0킬, 2킬10뎃을 미친듯이 꼽으며 얘가 정말 정빈이가 맞나.. 라는 생각이든다.
어느날. 모토-에 추천서 하나가 올라오게되는데....
닉네임 : 터틀스나이퍼(전승현)
족보: 무
추천인 : 손정빈
........... 다음 2화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