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참 말 많은 러닝클랜 소속 현진이라합니다.
본론부터 말하자면 할게요 오프인증.
늦어서 죄송할 따름이네요.
연락이 뜨문 뜨문 되기도 했고, 각자 다들 하는 일이 다르다보니 일정을 조율하는데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저는 피시방 유저라 피시방에서만 게임하는데도 불구하고 말이 나오고, 심지어 미친놈마냥 피시방에 캠을 들고가서 모니터캠 방송을 해줘도 말이 나오더군요.
그래요 이해합니다 피시방이라고 안쓰라는 법 없지요.
가끔 피시방에서 월핵쓰다가 사진 찍혀서 서플라이에 올라오는 글 보면서 저도 웃곤 했거든요.
다들 제가 오프인증 하러 간다니까 말렸어요.
리턴하나 없는, 리스크만 큰 모험을 왜 하냐고 형 서든 접히고 싶냐고 말하더군요.
핵이라고 다들 피해서, 상대가 아에 안잡히고 퀵만 한시간 돌리는 것도 아닌데, 누가 실명으로 당당하게 요청한 것도 아닌데 굳이 왜 거길 나가라는 반응이었어요.
맞지요. 저도 압니다.
평소에 하던 환경과 달라서 안맞을 수도 있고, 많은 사람들이 보니까 괜히 긴장해서 말릴 수도 있고, 이런 저런 이유로 게임을 못할 수도 있죠.
그 자리에선 해명할 기회도 없이, 즉시 인민재판으로 서든 접히는걸 알아요.
그래도 한번 해보려구요 오프인증.
못하면 변명 길게 하지 않고, 깔끔하게 서든 접겠습니다.
아 그리고 글이 올라와서 오프인증 하는거 아닙니다
며칠전부터 그냥 하고 싶어서 클랜원한테, 킥스나한테 지속적으로 컨택하고 일정 조율해왔으나, 이게 아다리가 참 안맞아서 킥스나 집으론 가지 못하네요
대신 피시방 입구부터 자리에 앉아서 키는 것까지 다 폰캠으로 찍고 방송부터 다운로드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저녁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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