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1부라도 찍으면
주변에 서든하는 지인들 몇명 있어서 으스대기에도 좋고
용산 옹이나 사당세븐가서 캐릭터 정보창 열어놓고
화장실가면 레쓰비에 전화번호 달린 쪽지정도 받을 수 있고
여사하다가 오프만남에서 마음에 들면 용산옹->홍대 데이트
-> 신촌 모텔찍고 만나다가 마음에 안들면
대기순위 1번한테 연락 돌려서 뫼비우스의 띠 마냥 저 데이트 코스 재탕하고
추천서 팔면서 월세 내고, 캐시인맥으로 컬렉션 채우고
하꼬 방송이지만 룰렛이나 시참, 동향대리로 짭잘하게 벌고
인맥방 들어가서 잠수타고 돌아오면 쌓여있는 친추로
자존심 세우고 그랬는데
요즘엔 그런게 있다한들 예전만 못하는데
왜 비싼돈 주고 핵을 쓰고 다니냐
그돈으로 뒷방에서 서든 앰생 하류인생 피붙이 성인 되서도 뒷바라지 하느랴 허리 굽어가는 어머님 경추 마사지나
달달이 보내드려라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