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1부 이야기다.
그당시에는 서플라이가 생긴지 얼마안됐었고
정말 핫했다. (서든의 인기와 서든하는 사람이 정말 많았음)
좋은클랜을 가기도 많이 힘들었고 그 때 한참 많이들 얘기하는 이스트블루 클랜들도 찍기 어려웠던 시절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옛날 1부였던 사람들 그 노력과 인내를 칭찬하며 얘기를 시작해보겠다. 필자가 틀린부분이 있을시 반박은 환영하고 추억을 회상했으면 한다.
뚫리는 클랜은 보통 클랜을 더좋게 옮겨갈때를 의미한다.(말도 안되게 더 높게 가는 경우도 종종 있었음.)
실력과 클랜을 높게 쳐주는게 다른 시대였다.
재즈피아
1부의 시작이라고 생각하면 될거 같다. 원래는 알다시피
피아는 클랜이 두개였다.(재즈피아, 킥피아)
막상 서플라이가 생기고 등재된 클랜은 재즈피아였고
서플라이덕을 많이본 클랜이라고 생각한다.
이스트블루중 상위클랜들에서도 입증되고 용병인증을 한 사람들이 텟을 보러갔고 빡사의 기초와 실력이 있는 사람만 있던걸로 기억한다.
(뚫리는클랜: 제리스타일 야부리 모토)
제리스타일 / 야부리
그때는 정말 명문클랜이었다. 두 클랜중 어디가 높다고 하기에는 애매하지만 야부리를 진짜 약간 더 높게 쳐줬던거 같다. 이유는 진짜 가끔 야부리에서 미라지를 가는 특이
경우가 있었기 때문이다.(기억상에는??)
(뚫리는클랜: 모토 신사)
모토
보통 피아에서 더 상위클랜을 가고 싶은사람들이
스타일 야부리를 뛰어넘고 가는 클랜이었다.
빨강색배경에 흑색 마크는 언제봐도 멋있었고
많은 인재를 배출한 클랜이었다. 모토만 찍어도 상당히
좀 알아주는 분위기였다.
(뚫리는클랜 : 신사, 포페, 데페)
신사 < 포페
신사보다는 포페를 약간 쳐주는 경향이 있었다.
두 클랜의 공통점은 오랜 정통과 늙은이들이 많았다는 거다.
특히 신사는 꼰대새끼들이 많아서 빡사퀵이 돌아가는데
용병을 가면 경고를 받았고 경고가 누적되면 강제제명을
당했었다... 두 클랜다 서든을 하는 유저라면 알만큼 유명했다. 이유는 클랜랭킹이 신사는 2위클랜이었고 포페는 항상 7~9 위를 유지했던걸로 기억한다.
(뚫리는 클랜 : 데스페라도, 퍼플)
데스페라도
데페는 서플상위로 가기위해 필수로 찍어야하던 곳으로 기억한다. 실력을 입증하는 보증수표였고 개개인의 실력이 정말 뛰어났다. 못하는 새끼는 절대 갈수없던 클랜이었고 데페부터는 서플에서도 중위권이라도 다들 여겼던거 같다.
(뚫리는 클랜 : 퍼플, rntwo, 미라지)
퍼플 / rntwo
퍼플은 몽실이 개씨발새끼가 클랜 좆창내기 전까지는
엄청난 명문클랜이었고 엄청난 정통이 있던 클랜이었다.
클랜이 좆창나고 있던 대부분 빡사 멤버들이 피로로 넘어갈정도 였으니... 아직도 기억상에는 클랜스카웃을 쳐 산
퍼플피스 이새끼가 깝치고 다니던게 생각이난다.
rntwo는 진짜 소수정예였던걸로 기억한다. 신사 포페에서는 진짜 뚫리지도 않았고 무조건 데페는 찍어야 뚫렸던걸로 기억한다. 굳이 소수정예라 애매한애들은 안받는 느낌..?
rntwo를 그당시 더 높게 쳐주던 분위기였으나 굳이 퍼플에서 rntwo를 가겠다고 선택한사람이 없는걸 보면 둘이
비슷하지 않나 싶다.
(뚫리는 클랜 : 미라지, 원포, 피로)
미라지 / 멘토르 < 원포
멘토르는 그당시 서플라이 래더점수에서도 항상 상위권이었던걸로 기억한다. 특이점은 잘생각나지 않지만 미라지에도 결코 꿇리지않는 잘나가는 클랜이었으나 빡사판에 뛰어들지 않은 일반 유저들한테 미라지 원포만큼의 인지도는 갖지 못한게 약간 아쉬운 클랜이었다.
신사 포페처럼 오랜 정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자강두천이던 클랜 그러나 서열은 확실히 원포가 더높았다.
신사 포페만 찍어도 일반유저들은 다 알아보던 시절이었으나 미라지 원포는 느낌부터가 달랐다. 서든을 접한 친구한테 미라지 또는 원포라는 클랜에 소속하고 있다.
라고 하면 지금으로 치면 나 롤 그랜드마스터다. 챌린저다.
하는거랑 똑같았다. 그정도로 반응을 해줬다.
클랜등수도 원포는 1위 미라지는 3위~6위를 왔다갔다 했으니... 미라지 원포는 대회도 자주 열어주는 클랜이었고
천상계 클랜(에버, 루나틱, 울산, 슈프리) 에서도 게임을 자주 해줬다. 천상계 퀵이 없을시...
(뚫리는 클랜: 피로, 이터널리썬즈, 힝, 리썬즈)
피로 < etenalrz
피로부터는 사람한명한명이 진짜로 괴물이었다.
넘을수 없는 벽? 이라는게 피로부터 였던거 같다.
같은 서플이라도 1부 하위권에서 피로 이상의 클랜을 이기는건 말이 안됐고 이길라면 진짜 팀에 핵이 있어야 했다.
무슨 대회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정전러스 빠무띠 김현이
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루나틱을 텟보러 갔던걸로 기억한다.
이터널리썬즈는 삼대장 클랜이라고도 했던거 같다
삼대장은 etenalrz resunz 힝이다. 그러나 힝이랑 resunz보다는 좀 많이 딸렸던걸로 기억한다. 그러나 피로보다는 확실히 높은 클랜이었다.
굳이 힝이랑 리썬즈에서 eternalrz 갔던 사람은 없어도 이터널리썬즈에서 resunz와 힝을 가던 사람은 많았기 때문이다.
(뚫리는 클랜 : resunz, 힝)
리썬즈 / 힝
천상계를 가기전 마지막 관문이었다.
그러나 천상계고 뭐고 나는 그냥 여기서도 만족한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굳이 텟을 안보러 갔던거 같지만
거의 대부분의 울산 에버 루나틱의 문을 두드려봤었던걸로 기억한다. 서플라이가 없던 시절부터 대부분의 bj 천상계퀵의 주축들은 거의 이 두 클랜을 거쳐갔던걸로 기억한다.
(뚫리는 클랜 : 의미없음 본인의 이미지, 인지도가 중요함)
울산
울산은 좀 이상한 클랜이었던거 같다.
빡사퀵 1팀 2팀 3팀까지도 있고 멤버는 엄청 좋은데
가끔 뭐 미라지에서도 뚫리는경우도 있고 원포에서도 뚫리는 경우도 있고 좀 특이했다. 에버 루나틱에서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 울산에서는 종종있긴 했고 클랜에 사람이 많은 만큼 허들이 약간 낮았던거 같다.
루나틱, 에버
두 클랜다 울산 에버 루나틱 멤버들끼리만 옮겨다니고
리썬즈 힝에서 텟을 보게 하는경우가 좀 적었던거같다.
이유는 두클랜다 모두 거의 bj들만 있었기 때문인거 같다.
두클랜다 소수정예였고 거의 모든 멤버들이 한딱가리 하는 인기 bj였던거 같다. 개무시를 당하는 흑풍, 을사도 그때는
아프리카 티비를 키면 300명씩은 봤었다.
정말 이시기에는 1부클랜을 간다는거 자체가 힘들었으며 위로 올라가기가 말도안되게 힘들었다. 정말 운좋게 루트를 잘타면 피아 -> 모토 -> 데페 -> 미라지-> 리썬즈
이런식으로 자기가 갈수있는 최대치로 갔어야했고 본인 이미지가 잘하고 구설수에 안오르고
용산 옹pc, 사당세븐pc, 페타pc 등 오프에 자주가서 게임을 하는것도 필수였다.
그러고 일종의 암묵적인 한달룰 같은것도 있었다.
(클랜에 한달이상 소속 안하고 텟보러 갈시 철새라고 반대쳐먹음)
긴글 다 읽어주신 분들에게 고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