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제 타고난 반응과 샷 여타 스나와는 차별화된 저만의 플레이 등으로 많은 의심을 받았습니다.
제 스나 플레이는 저의 반응과 샷을 기반으로 수없이 많은 방송 다시보기로 만들고 다듬은 저 라인임둥 만을 위한 플레이입니다.
이렇게 뼈를깎는 노력 천부적인 재능 또 그것을 결합해 자신만의 플레이를 만들어낸 지능.
그게 지금의 저 '라인임둥' 입니다.
요즘 자꾸 방송을 켜달라고 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절 의심해서 켜달라고 하시는 분들도 조금은 있겠죠.
하지만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서플라이 특성상 많은분들이 보급을 많게는 10년 적어도 4년이상 하신분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여태 항상 같은 플레이만 봐오고 해 오셨을 겁니다.
학교와 다를것 없이 선대 서플라이 선생님들에게 주입식 교육을 받으며 틀에박힌 좁은 시선을 가지게 되셨을 겁니다.
'이럴땐 이렇게 해야해' , '지금은 그렇게 하는게 아니야!'
세이브 상황마다 선배님들 목소리가 들렸을 겁니다.
항상 이런 짜여진 게임만 하다가 저 만의 플레이를 하는 라인임둥을 만났을때 여러분이 느낀 감정은 대충 예상이 갑니다.
마치 개인기를하면 쌍욕이 날라오던 한국축구만 하다가 호나우지뉴를 처음 봤을때 느낌일 겁니다.
"아.. 배우고싶다. 알고싶다. 보고싶다 .이사람의 플레이가"
이런 이유에서 괜히 하지도 않는 핵의심을 하면서 제게 방송요청을 하신다는걸 저는 알고 있습니다.
때문에 F9가 들어오면 저는 평소처럼 플레이 하지 않습니다.
반응을 좀 더 느리게 , 샷은 더 부정확하게 , 무빙은 쉬프트로
제 플레이가 배우고 싶다면 조금 더 진정성있게 다가오세요 알려드리고 보여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착각하지 마세요.
보고 알려드린다고 여러분이 따라할수 있는 레베루가 아니란걸 깨닫게 해드릴려고 보여드리는 겁니다.
여러분이 미대 입시생이라면 저는 피카소입니다.
여러분이 실용음악을 꿈꾸신다면 저는 김범수입니다.
여러분이 k3리그를 꿈꾸신다면 저는 호나우지뉴 입니다.
보고 알려준다고 따라 할수가 없는 재능의 차이가 있다 라는겁니다.
이 글만보고 깨우치는 분들도 있을테니 더이상 게시판에 언급하지 마시고 아직도 미련이 남는 분들은
🙏정중하게 DM으로 문의부탁 드립니다🙏
-이상 호나우지뉴임둥 이였습니다-
ps. 지금은 서배 inflexible에서 정신(blackpanther),불독,애월,샌드맨 등 저의 지인으로 구성된 퀵으로 연승가도를 달리고 있으니 심약자 분들은 피해주시고 자신있으신 분들은 레디 해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