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몇년동안 서플1부에 있었다 서플에 핵도 많고 주위에 누구핵이다 해명해라 글 존나 올라오더라 나도 부캐로 핵을 써본 경험도 있었는데 확실히 티 나긴 나더라 짜피 여기서 니들이 해명해라 해명해라 해도 말로만 해명하고 진짜 진정한 해명은 오프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천상계 클 찍으면 여자들이 알아서 굴러들어온다 라고 말하는데 진짜 그게 사실이더라 내 주위 형들도 몇번 먹은썰 말해주더라 나는 천상계 클이 아닌데 가끔 귓으로 오긴 오더라 근데 나는 일부러 무시했다 먼가 모르게 무섭더라 목소리만 이쁘고 얼굴은 ㅈ 빠은 샛기들도 몇명 있고 그리고 또 하나 느낀게 친구랑 피시방을 가서 친구가 자기 클원들이랑 클랜전을 하자고 하더라 그래서 하게 되었고 친구 클원이 너 진짜 잘하네 라고 하더라 나는 어깨가 ㄷ가 되면서 콧대를 ㅈㄴ 세우고 있었다 그러자 친구가 얘 서플1부클 이잖아요 라고 했다 근데 서플이뭐냐... 라고 하더라 그 형 나이는 30대였고 자기가 아는 클랜은 지금 니가 있는 클랜알고 이름 더 들어보니 옛날에 이름 날리던 클랜이더라 그리고 무소속에서 겜 해보니 잼나더라 서로 웃으면서 겜 하고 실수해도 웃고 근데 처음만나서 그럴수도 있다 생각해서 몇일동안 서플겜하고 캐로 무소속 겜도 했다 근데 똑같이 해주더라 그리고 마침 그주위에 사는 형이 같이 밥먹을까 라고 해서 진짜 내친구랑 나랑 만나서 밥 먹었다 고기 사주더라 그리고 다 먹고 커피랑 드라이브 까지 하면서 금새 친해졌다 그리고 술도 종종 먹었다 그러다 그 형이 진지하게 말하더라 너 클랜에 부심있지? 라고 나는 아니라고 했는데 맞는말이다 클랜에 부심이 있다 그래서 사실대로 부심있다 라고 다시 말했고 그 형이 말해주더라 나도 니 처럼 한때 부심있었다 너가 그때 서플이라고 해서 검색해서 들가보니 자기가 예전에 있었던 클랜도 있다 하더라 나는 못믿었지 근데 그 형이 네이버 클라우드 들가서 진짜 보여주더라 진짜 만약 그형이 아직까지 그클랜에 있으면 고인물 아닐까 생각했다 형이 말하더라 아무짝에도 쓸모 없다 클랜이 밥먹여주는것도 아니라고 나는 그때당시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렸다 어느덧 시간이 지나자 점점 무소속 클랜이 더 재미나더라 내가 소속되있는 곳은 실수 하면 욕 ㅈㄴ 박고 ㅈㄴ 꼬라박으면 욕 ㅈㄴ하는데 무소속은 다르더라 진짜 즐기더라 물론 니들도 즐기겠지 근데 다른 즐거움이더라 왜 서플에서 사람들이 종종 떠나는지 이해가더라 진짜 우리들만의 리그였다 다른 사람들은 서플이라는거 조차 모르더라 그래서 신분세탁할려고 지금 클랜이 없지만 곧 내친구 클랜에 들어갈생각이다 지금 서플아니고 서플 1부 꿈꾸는 애들아 이것만 생각해라 우리들만의 리그라는걸 나중에 너희들이 천상계클 달고 여자가 귓와서 한번하다가 덜컥 임신되봐라 니 아내랑 니랑 아기 방치하고 서플겜 쳐 할수도 있다 비록 내가 익명성을 빌려서 글 싸지르고 있어서 니들이 안볼수도 있다 근데 나는 이것만 알려주고 싶다 아무짝에도 소용없다
긴글 읽어줘서 고맙다 그리고 글 못쓰는거 미안하다 잘지내라 애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