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 탈 때마다 좃같ㄴ
너네엄마도 힘들게 보댕이 찢기면서 낳았는데 막상 너같은애면 마음까지 찢어질듯 ㅋㅋ
ㅋㅋㅋ 긁혔네 비융신
긁긁~ 안방에 누워있는 너네 엄마 등이나 긁어줘라~
기껏 낳았거만 익명으로 글싸지르는 니엄마보면 그냥 목메달고 죽고싶을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