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로담이 친동생입니다 요새 저희 형 때문에 피해를 많이 입으시는거 같은데 제가 대신 사과드립니다
저희는 부모님 없이 자라서 제대로 된 교육을 못 받고 자랐습니다 어릴때부터 사고를 많이 쳐서 소년원을 집처럼 드나들기도 했습니다
현재 32살이 된 저희형은 아직도 사기와 핵 이런 불법적인 짓을 하고다니는데 제가 말려도 말을 듣질 않네여..
현재는 사채도 써서 저한테까지 연락옵니다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집에서 게임하면서 사기치는거 볼때마다 진짜 뒤에서 망치로 때려 죽이고싶은 생각이 맨날 듭니다 저희형이 뭐 돈이 많고 클럽에서 일한다고 하는데 다 구라입니다 저희 기초생활수급자여서 수급비 받으면서 지내고 저희형 지금 사기로 수배 떨어진 상태라 도망치면서 살고있습니다 그냥 병신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피해가 없길 바라며 이 글을 올려봅니다..형 정신좀차리자.. 엄마랑 아빠가 형때문에 자살한거 알면 좀 제발 정신차리자..집에 어린애들 그만 데려오고..이상 토트넘을 사랑하는 로담이 친 동생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