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게 지내는 사람들조차 '너 핵쓰잖아' 라고 함
겜 안하는데도 서플에 이름 올라옴
처음엔 핵=칭찬이니 즐기다가도 점점 서든 속 주변사람들이 거리두는게 느껴짐
진짜 순수 능력, 실력으로 살아가는게 내 성격이자 가치관인데 이 게임에서만큼은 핵쟁이가 되어버려선
누군가는 존경하지만 대부분은 피하는 존재가 되니까 스트레스더라
가치관에 비해 그릇은 작은지 의식하게 되고 똥누기 시작
스스로 겜 흥미 잃어서 다른 게임 상위티어 유지..
나중에 고소하고 안 사실이지만 날 의심하고 댓글적던 사람은 내가 전혀 기억하지도 못하는 클랜, 처음 보는 3부따리더라고
서플은 여전하구나..
여전히 자기보다 잘하면 익명으로 글 적고 몰아가고 오프인증 잘해도 원래 잘하는 사람이 핵쓰는 거라고 몰아가더라고
연말은 안바라니 내년엔 좀 바뀌어보면 안될까?
난 서든 중독성을 알아 다들 언젠간 다시 할 게임이야
그럴 수록 상대한테 맞고 발전할 생각을 해야지 자꾸 핵이라고 징징되니
점점 더 고이고 기존 유저들은 탈주하는게 아닌가 싶다
하루하루 서로 헐뜯고 의심하고 욕하는 꼬라지가 바뀌길 바라며 글 써본다
다들 생산적인 하루 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