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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종자들아
작성자: 낭헤에-203
작성일: 2024년 2월 28일 오전 3시 38분

나 같으면 동생 쪽팔려서 글 안올린다 이지랄

니같으면 동생 욕쳐먹고있으면 가만히 있음?

엄마엄슴? 카톡 해달라니까 카톡은 안하고 왜 다들

여기서 키보드 치는거임? 동생 자고있는데 글쳐올라

오는거보고 동생이라카는데 너네 코난임? 탐정놀이함?

내가 동생 잘못 없다했음? 카톡 하라고 저나하라고 

개벌레들아 내 키 128cm에 몸무게 32kg니까 

진짜 카톡하거나 저나좀 근데 잘때말고 안잘때해줘

잠깨우는거 싫어 진짜..ㅠ

댓글 2개
암버차-463
1년 전
대댓글

동생이 자긴뭘자 방금까지 열산방타잇는거 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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름잡빅-662
1년 전
대댓글

카톡보세요 님아 보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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