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2022년이야..
나 이제 현타와.. 3달전부터 느끼고 있었지만
그만 할때가 된거같아.. 그만하고 현생살자..
10년을 넘게 게임했지만 제대로 시작한게 20살되고
자유롭게 게임만, 서든만 붙잡고 살았던거 같다.
곧 25살이 되네.. 반오십이다..
나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난 내가 아직도 어린거같다..
넷상에서만 살다보니 시간개념이 너무 없어졌어..
엇그제가 고딩같았는데 내가 곧 반오십이라니..
고딩땐 슴다섯이 진짜 아저씨 같았는데 말이야.. ㅋㅋㅋ
이제 내가 그 나이가 됬네.. 정신차릴때가 된거 같다..
그 동안 내가 놓아버린 친구들,돈,시간.. 다시 시작해보려 해.
물론 다들 이렇게 살고 있진 않겠지만
나처럼 이런 삶을 살고 있는 친구가 있다면
너의 삶을 한번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해.
나는 한발 먼저 앞으로 가있을게 천천히 와도 돼.
다들 새해복 많이 받고 새해에는 새로운 삶으로 다시 시작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