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하고 싶은 날
내겐 박아도 돼
자We하고 싶은 날
내겐 넣어도 돼
ㅈ물 섞인 신음 소리에
혼자 젖은 새벽 ㅈ물에
때론 너무 아프고, 때론 너무 박혀서
가끔, 아주 가끔
야스하고 싶은 밤 전화해
혼자 하고 싶은 밤 전화해
참았던 욕정에 밝기해도 괜찮아
가끔, 아주 가끔
야스하고 싶은 밤 전화해
잠이 오지 않는 이 밤에
한 번쯤 신음 내 밝기해도 괜찮아
가끔, 아주 가끔
하고 싶지 않은 날
그냥 강제로 해
떡만치고 싶은 날
그래, 떡쳐도 돼
ㅈ물 섞인 신음 소리에
젖어 드는 봊물 ㅈ물에
때론 너무 박히고, 때론 너무 박혀서
가끔, 아주 가끔
자We하고 싶은 밤 전화해
자G 빨고 싶은 밤 전화해
참았던 욕정에 밝기해도 괜찮아
가끔, 아주 가끔
자We하고 싶은 밤 전화해
잠이 오지 않는 이 밤에
한 번쯤 소리 내 신음내도 괜찮아
가끔, 아주 가끔
전부 박아줄 순 없지만 내게 기대
참았던 ㅈ물이 왈칵 쏟아질까 봐
미치게 답답해, 사정하는 마음에
가끔 박혀도 돼 내게
야스하고 싶은 밤 외로워
혼자하는 자We에 서러워
말없이 신음내 소리쳐도 괜찮아
그래, 박혀도 돼
야그하고 싶은 밤 외로워
잠이 오지 않는 이 밤에
한 번쯤 소리 내 신음내도 괜찮아
가끔, 아주 가끔....
서플라이 엠생들을 위한 노래다 들으면서 따라불러봐라
피식이라도 한다면 넌 서창 엠생 개백수 롱스톤대갈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