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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하고 싶은 밤 - 벵
작성자: 프루모-262
작성일: 2021년 12월 10일 오후 6시 32분

야스하고 싶은 날

내겐 박아도 돼

자We하고 싶은 날

내겐 넣어도 돼

ㅈ물 섞인 신음 소리에

혼자 젖은 새벽 ㅈ물에

때론 너무 아프고, 때론 너무 박혀서

가끔, 아주 가끔

야스하고 싶은 밤 전화해

혼자 하고 싶은 밤 전화해

참았던 욕정에 밝기해도 괜찮아

가끔, 아주 가끔

야스하고 싶은 밤 전화해

잠이 오지 않는 이 밤에

한 번쯤 신음 내 밝기해도 괜찮아

가끔, 아주 가끔

하고 싶지 않은 날

그냥 강제로 해

떡만치고 싶은 날

그래, 떡쳐도 돼

ㅈ물 섞인 신음 소리에

젖어 드는 봊물 ㅈ물에

때론 너무 박히고, 때론 너무 박혀서

가끔, 아주 가끔

자We하고 싶은 밤 전화해

자G 빨고 싶은 밤 전화해

참았던 욕정에 밝기해도 괜찮아

가끔, 아주 가끔

자We하고 싶은 밤 전화해

잠이 오지 않는 이 밤에

한 번쯤 소리 내 신음내도 괜찮아

가끔, 아주 가끔

전부 박아줄 순 없지만 내게 기대

참았던 ㅈ물이 왈칵 쏟아질까 봐

미치게 답답해, 사정하는 마음에

가끔 박혀도 돼 내게

야스하고 싶은 밤 외로워

혼자하는 자We에 서러워

말없이 신음내 소리쳐도 괜찮아

그래, 박혀도 돼

야그하고 싶은 밤 외로워

잠이 오지 않는 이 밤에

한 번쯤 소리 내 신음내도 괜찮아

가끔, 아주 가끔....


서플라이 엠생들을 위한 노래다 들으면서 따라불러봐라


피식이라도 한다면 넌 서창 엠생 개백수 롱스톤대갈희다

댓글 6개
맘니갱-772
4년 전
대댓글

엄마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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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디비-104
4년 전

ㅋㅋ왜 재ㅣㅅ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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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다즘-799
4년 전
대댓글

너 랩좀 하는놈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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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보머-1
4년 전
대댓글

하; 이런 엄마없는애들은 단두대에 처형을 시켜야하는데 왜이런 쓰레기들은 아직까지 살아있는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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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람터-279
4년 전
대댓글

몇년을앞서간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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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딜음-542
4년 전
대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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