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은 민채가 현석하고 싸우는구도 그 과정에서 망고 , 도완 , 쿄신 발설
= 민채 현석 망고 도완 쿄신 아담스
그후 민채와 장근이의 의견충돌로 인한 민채의 장근 도박썰 발설
간단 요약 장근은 몇몇 서든 비제이와 사설 도박에 가담하여 2000만원 가량의 현금을 따냈음
그러는 내용이 인터넷 방송에 그대로 송출과 설명이 오고감
장근의 입장 : 난 불러서 불려나간것이고 약 몇개월전 이야기니까 법적 처벌을 받아도 내가 받고 함께 가담한 비제이들은 발설하지 않겠다 시전.
근데 문제는 시청자들이 궁금한걸 떠나서
이미 도박한 사람들을 감싸는것과 다를게 없음
양심과 시청자의 민심을 선택하느냐 , 함께 도박한 맴버의 의리를 챙기느냐의 문제
하지만 ..
아직 심각성을 모르고 먹방을 시작했고 내가 먹는게 꼴보기 싫으면 나가달라 발언..
불법적인 문제는 인정하지만 , 굳이 같이한 사람들을 발설하진 않겠다라 ..
당연히 친분이 있는 사람들과 도박을 했으니 그사람들에게 피해주지 않으려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결국 도박을 했기 때문에 ; 단단히 화난 시청자들 눈에는ㅋㅋ.. 이제 끝까지 가는거지 뭘..
이제 기사도 뜰듯 .. 이김에 경찰서 야방 가자 ㅇㅇ규모가 작던 크던 뿔난녀석들의 힘을 피하긴 힘들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