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논문은 국내 포렌식 기술 상위1% 라고 할수 있는 서울대 수리정보과학과 한 석사과정생이
학위논문용으로 쓴 논문임
용의자 컴퓨터를 현장에서 압수수색 해서 포렌식 했더니 램에서 저런 조각조각난 기록들이 발견됐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건 '메모리'에서 발견 했다는거임
근데? 왠만한 방구석 컴좆문가도 알만한 초딩용 과학책 why에서도 나오는 사실
ram은 작동을 중지하면 기억장치에 자신이 가지고 있던 모든 기록을 다 까먹어 버림
즉 컴 꺼버리면 국내 상위 1% 포렌식 기술자가 와도 못 잡아낸다는거임
해당 논문에서는 '현장'에서 용의자 컴퓨터를 '바로' 압수수색 했다는 가정하에 작성 된 논문이라 기록을 발견했다고 하는거임
저 긴 글을 읽을 서창들은 없을거 같으니 3줄 정리 해준다
1. 국내 포렌식 상위 1%가 와도 크롬 시크릿 모드 이용하면 포렌식해도 기록 못 찾아낸다
2. 사설 포렌식 업체 이 병신새끼들은 지잡 전문대 나온 좆밥들이라 그냥 서든 원격러랑 다를거 없다 (남들이 만들어준 포렌식 툴만 쓸줄 알음)
3. 임준영이 방플인지 아닌지 정확히 하고싶으면 아프리카 쪽에 문의보내서 해당 시간대에 임준영 ip로 상대팀 방송 들어간 기록 알 수 있냐고 물어봐야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