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ㄷ, ㅇㅌ가 ㅇㅈㅇ이 사륜안을 쓸때마다 봤다고 했던 쪽의 모니터가 방송하는 사무실 뒷쪽 CCTV에 찍힘
해당 화면은 ㅇㅈㅇ의 방송에서 송출되는 화면과 똑같이 나옴. 만약 ㅇㅈㅇ이 해당 모니터로 ㅁㄷ 나 다른 BJ의 방송을 봤다면
ㅇㅈㅇ의 방송화면 세팅과는 다른 점이 보였을 것.
* 여기서 CCTV화면이 잘 안보여서 판단하기 어렵다는 원숭이년들이 있을 수 있는데, 당시 화면에서 플레이하고 있는 맵이 드래곤로드인지, 제3보급 개인전인지 구분 가능할 정도였음. 송출되는 방송화면 레이아웃(광고배너, 채팅창, 캠 등) 정도는 충분히 비교 가능
* 3시간 딜레이가 있다고 해서 3시간전 2시간전 1시간전 다 확인함
그래도 못믿음 -> 포렌식 검사하기로 결정.
포렌식해도 모른다는 삽자루새끼들은
범죄수사에서 적용되고 있는 과학적 증거 수집 및 분석기법의 일종으로, 각종 디지털 데이터 및 통화기록, 이메일 접속기록 등의 정보를 수집·분석하여 범행과 관련된 증거를 확보하는 수사기법을 말한다. 현대인들은 자신도 모르게 디지털 기기와 항상 접해 있어 상당 부분 개인에 대한 기록이 디지털 정보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다. 또한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범행을 숨기기 위해 삭제한 자료 등도 복원이 가능한 경우가 많아 디지털 포렌식은 범죄수사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디지털포렌식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ㅇㅈㅇ이 인터넷 접속기록을 지웠다 하더라도 해당 시간에 ㅁㄷ 나 다른 상대팀 BJ 방송국에 들어가서 방송을 봤는지 안봤는지 다 확인 가능함
송출용, 게임용 컴퓨터 둘다 포렌식 돌리기로함.
반박시 벼멸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