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텐시 , 556 , 페블
라텐시, 미야가 오래키우기도 했고 과거의 위상이 있지만 지금은 그냥 써배 승률 40퍼대 루키딱 수준임. 저거 승률 30%도 타 클랜 용병 부른 거 빼고 올 클랜원이면 이미 20% 나락 갔을듯 . 마스터가 나이 먹어서 못해도 너무 못해짐. 새로 올라온 2부 상대로도 블루때 풀라운드 뚫리고 막지를 못 함. 팽팽하고 긴장감 넘치는 그런 게임은 찾아보기 힘듬.
그냥 라텐시는 이미 맛돌이라는 수식어가 당연하게 따라 붙음. 그냥 마스터가 이젠 클랜원들 놔줬음 좋겠음. 나름 빡사사이트인데 빡사라는 이미지 자체가 안 어울림.
556, 퀵도 안 돌아가고 인원수도 적은듯 근데 못하기 까지 함. 내려가야함.
페블 , 연켈리 산소호흡기로 겨우 40퍼대 유지하는중. 승률 올리는 것도 연켈리가 올고용해서 올려줌. 나머지는 그냥 라텐시 급으로 또이또이. 연켈리가 돈 받고 있는 건지 심심해서 있는 건지 모르겠는데 연켈리 나가면 라텐시랑 똑같음.
지금 서플 개편한지 두달이 되어가는데 아직까지 적응 못하고 승률 30% 나오고 이런 애들은 내려야 하지 않나 싶음.
근데 저 세곳 다 안 내려가도 라텐시는 무조건 내려가야 하는 게 맞지 않나 싶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