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서플이 출시되고 나의 서든 스토리며 100% 실화임을 밝힌다
당시 나는 주x빈 마좉이였고 주x빈과 친한 친구사이였다
편의를 위해 주x빈을 그녀석이라고 칭하겠다
서플이 출시되고 우리의 위상이 드높여졌을때 그녀석이 전화로 청주 한 PC방으로 오라는 것이였다
마스터의 부름으로 결정권 없이 나는 청주 한 PC방으로 뛰어갔지..
너 말고 낯선 여자가 2명 있어서 조금 당황했지만 난 태연스럽게 그 상황을 직시했어
근데 이게 뭐야.. 자세히 보니 그 여자들 클랜이 대표미녀네...
마음속으론 대표미녀일까 대표오크일까 속으로 울화통이 밀려왔었지
솔직히 그녀석에게 따질 용기는 없었어
그녀석은 대기업에 다니고 얼굴도 반반한 클랜마스터이기에 나는 그 상황을 수긍했지
잡사를 몇판하고 그녀석이 술을 마시러 가자고 하네
그렇게 우리 4명은 1차에서 11병 2차에서 5병과 맥주를 퍼부었지 3차는 기억이 안 나지만
눈 떠보니 낯선 천장과 옆을 봤더니
속옷만 입은 탐겐치와 강호동을 적절히 섞은 대표미녀.. 아니 대표오크가 새근새근이 아닌 킁컹킁컹 주무시고 계셨지
나는 온갖 공포심에 옷을 주섬주섬 입고 탈출했어
근데 아뿔사 핸드폰 놓고왔네...
너네도 알다시피 x텔은 우리집이 아니라서 키가 없으면 안에서 열어줘야지 들어갈 수 있잖아..
잠자는 호랑이의 코털을 건드는 공포심으로 벨을 눌렀지..
그렇게 탐겐치강호동은 눈을 비비며 문을 열어줬고.........
반응 좋으면 2탄 가겠습니다
2탄 예고편 : 그녀와 원치 않는 교제, 그녀석과의 다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