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클랜에 가입 되어있으면 좋을줄 알았어
인맥도 많이 생기고 친한 사람들도 많이 생기고 게임이 재밌어질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네
작업장이라는 타이틀이 창피한게 아니고
인생에 중요하지도 않은 게임의 클랜을 가입하기 위해 5만원이라는 적지 않은 금액을 쏟은게 창피한 거 같아
게임을 제일 재밌게 즐기려면
이런 겉모습이 화려한 것보단 나와 잘 맞는 사람을 찾아 같이 웃으며 게임을 같이 하는게 제일 좋은 걸 깨달았어
나는 작업장으로 들어와서 허세를 부리거나 눈에 띄는 행동은 단 한번도 하지 않았지만
우리 클랜원도 그렇고 다른 서플인들이 나를 보는 시선은 정말 좋지 않다는게 분위기에서 많이 느껴졌는데
이런 감정이 들 때마다 내가 왜 5만원 주고 스캇서를 구매했지라는 후회가 많이 밀려왔어
한달동안 있어본 결과
나와 맞는 클랜에 가서 좋은 사람들과 게임을 즐기려고 해
물론 현생의 위주로 서든은 취미생활로 말이야!
내가 충고할 처지는 아니지만 스캇서를 구입하려고 생각하고 있거나 사려고 하는 사람들은 사지 않는 걸 추천할게!
경험해보니깐 좋은 점은 없는 거 같아!
서플을 대략 1년동안 활동하면서
200전이라는 전적도 쌓았고 게시글도 많이 보고 댓글도 많이 작성 했었는데
이제는 내 많은 추억들을 고스란히 이 곳에 두고
서플을 졸업하려고 해!
이런 글 올리면 댓글들로 작업장이라고 손가락질도 할 거고 많이들 욕하겠지만
다 감수할게~!
다들 일교차 심한 가을 감기 조심하고
즐거운 서든어택 해~!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