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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진에게
작성자: 음거추-221
작성일: 2026년 2월 3일 오전 1시 59분

희진아, 넌 여전히 내 사랑이고 지금도 내 가슴속에 살아 있어.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도 이상하게 너는 멀어지지 않았고,

가끔 스쳐 지나듯 듣고 보게 되는 네 근황은

여전히 나를 웃게 만들어.

넌 나에게 사랑을 알게 해줬고, 웃는 법도 알게 해줬어.

절망이 어떤 감정인지까지 알게 했지만,

그 안에서 다시 일어서는 방법 역시 가르쳐준 사람이야.

그래서 너는 내 삶에 남은 기억이 아니라,

내가 여기까지 올 수 있게 해준

너무도 고마운 사람이야.

지금처럼 그렇게 쭉 행복하게. 살아줘. 

댓글 1개
챙버재-816
23일 전
대댓글

관종년 잊을만하면 지랄이노 또 복귀각잡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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