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나에게 차가운 눈처럼 다가와
그 순간 내 시간을 멈추게 했지
너의 해맑은 미소는 나를 웃게 했지만
가끔 우울해 보이는 눈빛이 날 걱정시켰어
그런 너에게 난 위로가 되지 못했고
나에겐 한없이 차가운 널 보며
내 꿈속에선 따뜻한 미소만 짓고 있는 널 볼수 있었어.
이젠 알거같아
내 소원은 네 꿈속에도 내가 있다는거...
그리고 내꿈속에서 널 매일보는거...
넌 나에게 차가운 눈처럼 다가와
그 순간 내 시간을 멈추게 했지
너의 해맑은 미소는 나를 웃게 했지만
가끔 우울해 보이는 눈빛이 날 걱정시켰어
그런 너에게 난 위로가 되지 못했고
나에겐 한없이 차가운 널 보며
내 꿈속에선 따뜻한 미소만 짓고 있는 널 볼수 있었어.
이젠 알거같아
내 소원은 네 꿈속에도 내가 있다는거...
그리고 내꿈속에서 널 매일보는거...

니가 그럴수록 욕을 더 먹는거임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이
누군가에게 비웃음이 된다면
그건 좋아하는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비웃는 사람의 문제가 아닐까?...

진짜 좋아했으면 니 맘속으로 혼자 좋아하던가 고백을 하던가 그럴 용기도 없는 찌질남이거나 본인으로밖에 안보임 아님 지능적안티

혹여나 그녀가 이글을 보고 나에게 물어봐주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할뿐...

너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대 글 내려

이정도면 본인이 자작글 쓰는거임ㅋㅋ

진수야 정신차려

나형이가 훨씬 예뻐 조씨는 피부도 까맣고 두꺼비상임

희진이 정상 아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