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형용할 수없는 아름다움과 매력
그 당시도 지금도 콩깍지가 씌인건지
아직도 여전히
난 그녀가 가장 예쁘다.
세월이 지나 많이 돌고돌았지만
내 마지막은 그녀와 함께이고 싶다
아름다운 그녀의 한살 한살 익어가는 모습을
늙어가도 아름다운 모습을
내 사진기인 가슴속에 담고싶다.
희진아 너의 20대는 나의 20대 였어. 고마워.
말로 형용할 수없는 아름다움과 매력
그 당시도 지금도 콩깍지가 씌인건지
아직도 여전히
난 그녀가 가장 예쁘다.
세월이 지나 많이 돌고돌았지만
내 마지막은 그녀와 함께이고 싶다
아름다운 그녀의 한살 한살 익어가는 모습을
늙어가도 아름다운 모습을
내 사진기인 가슴속에 담고싶다.
희진아 너의 20대는 나의 20대 였어. 고마워.

병먹금

존나예쁘긴하지

지랄좀

이딴 글 얼마나 처쓰는거냐 생각 이라는것 좀 하고 살아라 이름 쓰고 얘기해라 불쌍한색이야

이정도면 본인이쓴거야 지능형안티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