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을 즐겨하시는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곳에서는 많은 분들이 보는곳이라해서 몇글자 끄적이러 오게 됐어요.
이 글은 최근들어 퀵매치의 비중이 너무 줄어들고 있어서 안타까운 마음에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첫째로 코로나 이후 취업의어려움, 거리두기 장기화로인해 많은 인원들이 재인입됐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펜데믹 종료시점이 점차 다가오면서 거리두기 완화도 시잘될때쯤 서플라이 점수?라는걸 많은 분들이 신경썼던 시점이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렇다보니 상대를 봐가며 진행을 했었고, 막상 진행을 한다해도 대회처럼 게임진행을 하다보니 퀵매치에서만 느낄 수 있는 부분들이 사라져갔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핵은 전부터 있었겠지만, 아무래도 그런 인원 비중이 커지다보니 이 부분도 어느정도 영향이 있을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로인해 대거인원들이 좀 많이 빠져나간게 맞다 생각합니다.
이런 현상이 지속되고 얼마 지나지않아서 맹수내전이 생긴게 아닌가 싶어요. 솔직히 언제부터 등장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있는줄은 알았지만 언제부턴가 퀵을 진행하는 팀보다 맹수에서 진행하는팀이 더 많다라는 것을 알게됐습니다.
이제는 자리가 잡혀서 주객전도가 된 것 같더라고요.
내전을 하는 이유는 다양할거라 생각합니다.
1.퇴근하고나서 접근성,편의성 가장 용이
2. 핵 때문에
3. 총빨이 너무 심해서
4. 대룰을 배워보고 싶어서
5.시간이 아까워서 등등
이것뿐만 아니라 개개인마다 느끼는 이유는 더 다양할겁니다
많은 분들이 대거 나갔음에도 대룰이 유지되는건 나름의 커뮤니티가 형성되어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내전을 하시는분들 중에도 나름의 즐거움이 있겠죠
다만 퀵매치 하시는 분들이 너무 없다보니까 55를 따로 구하는것도 너무 힘들고 매일 하는사람들끼리만 하는 것 같아요.
현재 내전을 하시는분들중에도 퀵에서 잘하셨던 분들도 엄청 많은걸로 알고있어서 다시 퀵으로 다들 돌아오셔서 재미있는 게임 서로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남은 업무시간도 뽜이팅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