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너무 생생하고 충격적이여서 잠은커녕 한순간도
머릿속서 길거리에 누워있는 사람들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한시간 반가량 네분정도 cpr했는데 한분 빼고는 다 돌아가셨다 진짜 말이 안되더라 불과 몇분전까지만 해도
웃으며 멀쩡했던 사람들이 한순간에 축늘어져서 누워있는게 보라색으로 질린 얼굴 입 코 귀에서 피가 나온사람들 세사람에서 돌아가며 했는데 들리지않는 심장소리가
너무 안타까웠다 생판 처음보는 사람들이었는데 지금도 자꾸 눈물이 난다 영안실에 누워계시겠지 하는 상상도 하고 시신이된후 인도로 나가는거 까지 보고
사람 목숨이 때론 너무 쉽게 끊어 지는거같고
가슴이 아프다
다들 좋은곳 갔음 좋겠다 정말
이런데와서 이런글 써서 미안 형들
내 감정을 토해 낼곳이 없네요..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