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90일 정지가 풀린것도 아니고
친구한테 계정빌려줬다 친구가썻다
이게 해명인데 제 3자들이 봤을때는 깔끔한 해명은 아니고
본인 정지 당하시기 전부터 꾸준하게 핵의심 받아왔는데
돈걸면 나오겠다 니가 누군지 밝히고 정중하게 요청해라
이게 아니라 본인 스스로 누명을 벗고 싶으면
자발적으로 오프나가서 증명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
정지 터지기 전까진 초고수님이 익명으로 떠들고 오라가라
하는 사람들 비위 맞춰줄 필욘 없다고 생각하는데
정지가 터지고 풀리지 않은 지금 상황은 다르다 봅니다
그리고 왜 문제는 꼭 평소 의심받는 사람들한테서 생기는
지에 대해서도 의문점이 생기고요
같이 게임하는 사람들도 정지가 터지고 100프로 해명이
안됐는데 같이 게임하는건 문제 있는거 같고
상대로 해주는 사람들도 문제 있는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