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고수는 정지가 터졌을때만해도 무고벤이라고 생각해서
넥슨본사까지 찾아가서 비인가 프로그램이 적발된
정확한 날짜를 달라고 본사에 요청
본사에서는 10월 24일에 비인가 프로그램이 적발됐다고 안내
안내를 받고나서 초고수는 본사에 항의함 10월 23일이 마지막 접속기록이고 그 후 90일 정지를
당했다고 본사측에 말을 했다고 주장
그랬더니 본사쪽에서 재조사를 해보겠다고 정정
그 후 시간이 지난 후 답변이 왔는데 9월 4일에 비인가 프로그램 적발이 됐다고
안내를 다시 받음
초고수는 9월 4일에 무슨 기록이 있는지 살펴봤더니 승태(노도윤)이라는 친구
한테 계정을 빌려준 기록이 있었음 (카톡내용,아이피기록) 을 공개함
■ 9월 4일 초고수 계정 접속기록 오전10시(용진) 오후3시(초고수) 오후8시(승태) ■
오전10시에 접속한 용진(계정 준 카톡내용,아이피 확인) 용진이라는 사람은 잠깐 들어가서 노바 밀봉만함
오후3시 초고수 접속 아이피기록 확인
오후8시 승태라는 친구는 초고수가 동향을 굳혀달라고 부탁해서 접속(카톡내용,아이피기록 확인)
초고수는 본인이 핵이 아니라면 용진,승태 두 사람을 의심했을거임
그 후 알아보니
승태(노도윤)가 이번 체리영정(함태호,나실인,얀느)가 터졌을 당시
승태가 썼던 계정 본캐(천사하윤)을 비롯한 크카,미뇨 세 계정이 영구정지 터졌다는걸 알게됨
그러고 얼마 뒤 여러명이 90일 제재를 당하는일이 발생했는데
그 중 초고수,라이프가 정지명단에 껴있었음
근데 승태(노도윤)가 쓰고있던 부계정 3개와 초고수,라이프와 동시에
90일 정지가 터짐
여기서 문제는 초고수와 라이프 이 둘 계정이 승태가 쓴 기록이 있었음
필자가 3자 입장에서 중립박고 증거를 놓고 봤을땐
증거들이 명확해서 승태가 썼을 확률이 높다고봄
승태가 8개 계정을 영구정지를 비롯한 90일 정지까지 먹인게 말이 안되긴함
님들 생각은 어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