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림 당하는것도 결국 업보긴한데
걸레한테 차여서 그러냐 남자 뺏긴거냐 하는데
능지가 애미가 일찍 뒤져서 그런가... 자위 존나하네 ㅠㅠ
불쌍한년아 다리나 벌리러 가라
류크의 짠함..
작성자: 르캅구-65
작성일: 2025년 10월 11일 오후 11시 0분
댓글 9개
기댕오-958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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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다는거 보면 ㅈㄴ 짠하기한데 쟤도 오죽하면 저러겠나 싶기도하고 제주도에서 따먹힌거 자랑했다가 개털리노 ㅠㅠ
질캉틸-220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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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놀려 불쌍한 친구임 ㅇㅅaㅇ !!
븜보으-479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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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업보지 다리벌리고 다닌건 생각안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맹도-441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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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류크한테 남자뺏긴 보지련들 총 출동했노 ㅉㅉ
수실라-3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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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야 니가 더 짠해 이렇게 익명의 힘을 빌려서 앞에서 말 못하고 뒤에서 찌질하게 열등감 표출하는거보면...불쌍하다 정말
수실라-3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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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집들은 왜 지들끼리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일까 ...
닐테티-600
2달 전
보적보 ㅋㅋ 남자뺏겼나보지
리팽츠-959
2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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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몸뚱아리 니가 놀린 죄다 새벽인데 데이터 꼈껏 고생많다 ㅠㅠ
잡스장-897
2달 전
니가 하는짓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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