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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 칙더음의 하루...
작성자: 믹캄릴-68
작성일: 2025년 5월 19일 오후 2시 48분

오늘도 하는거라곤 집에서 밥축내고 게임만 하는

개백수 엠생 30을 바라보는 나이의 더음이의

하루가 시작된다 

(그 와중에 제일 오래한 게임마저 재능이 없었다)


더음이 엄마 👩 : 아들 밥 차려놨으니까 챙겨먹고

오늘은 꼭 면접이라도 몇 군데 보고와 사랑해 아들~

오늘도 악플러 더음이의 모친께선 퇴근 후 저녁장을 볼

돈을 벌기위해 식당으로 출근하시며 한마디하신다.


더음이 : 아 x발 알아서할께!! 나도 취업 준비하느라

스트레스 받는다고!! 라며 소리치지만


정작 몸은 마음과 다르게 발가락으로 본체

전원 버튼을 누른다.. 위이잉

(이렇게 그의 하루는 오늘도 시작되었다)



서든 로그인 후 1-1-1 디코 에보용병놈

방을 파놓은지 어언 48분째.. 아무도 날

껴주지 않는다.. 가끔 누군가 들어왔다가 눈팅 후 나갈뿐


이대론 안되겠어서 SOOP : 에보 를 검색한다


최상단 방송중인 에보 뽀꾸 시청자26명 

30분을 멍하니 바라보다 현타가 온다 


...!! 난 집에서 밥만 축내는 못난 아들인데

게임도 안껴주고 방송을 켜도 시청자라곤 내 모바일 

및 맞방 포함 총 3명


근데 왜뽀꾸는 여자라는 이유로 별풍선도

2천개가량 터지고 오빠들이 캐리해주면서

하하호호 재밌게 노는거지? 대체 왜?! 라고 생각하며

그의 삐뚤어진 마음이 요동친다


이 열등감이 덩어리진 상태로 쌓이다못해

폭팔에 이르렀다 서플 접속 완료

 

(화풀이 대상을 뽀꾸로 타겟을 정한다..)


온갖 대가리속 모쏠 아다의 상상력을 발휘하여

차마 인간으로선 해선 안될 성희롱과 모욕성 발언의

게시글과 1인 다역의 댓글 조작으로

오늘도 망가진 자기의 하루를 달래며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그래..내가 널 망가트려주겠어




2주후..


뽀꾸 방송국 공지가 올라온다.


서플라이 악플러들 고소했습니다.


그동안 수없이 많은 여성 유저 및 본인이 매일같이

졌던 상대들에게 열등감에 쩌들어 작성한 글들을 

하나하나 지우며,,, (아 x발 ㅈ됐네 안그래도 개망한 인생

현실 전과자되면 어떡하지 합의금 줄 돈도 없는데...)


그의 네이버 검색기록 : 모욕죄 벌금 및 합의금 금액

통매음 걸리는 대화 수위...


하루하루 불안한 마음을 품에 안고 서플라이를

2분,3분꼴로 눈팅하며 지옥같은 나날을 보낸다..


그렇게 다시 2주가 흐른 지금 ...


더음이는 생각한다

(그래!! x발 익명싸이트 따위가 고소될리가 없잖아??)


다시 글을 적는다..


고소 했으면 증거를 가져와라!!

고소한척 하지마라!!  풉 잡아봐라


라며 미친척을 시전하는 더음씨


하지만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은 안다..

욕하지 않은 사람들은 누가 고소를하던 당하던

그저 보고 넘어갈 뿐이고

찔리고 캥기는게 있으니 겁먹은 더음이만

말이 많아지고 커지는거라는것을..


마치 겁먹은 강아지의 울부짖음이 더 커지듯 말이다..


하루하루 지킬 앤 하이드처럼 여러 자아를

가지게 된 더음이는 생각한다.


다음은 누구로 어그로를 끌어야 하지..?


여기까지 1부 작성하였습나다..



악플러의 하루 2편을 보고싶은 독자분들께선

따봉10개이상의 소정의 성의표시를 해주신다면


서플 눈팅 3년차 방구석 프로파일러인 제가

마저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2개
노카칠-218
8달 전
대댓글

류크 사진 ㅈㄴ 올리다가 지쳤네 이새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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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배내-148
8달 전
대댓글

진짜 2부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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