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쯤 되면 배달 기사들도 뜸해지고 편의점은 죽은 듯 조용해진다.
그 시간의 한탱매는 늘 폐기 바구니를 뒤적인다.
유통기한이 막 지난 도시락,
눅눅해진 치킨마요,
차갑게 굳은 스파게티.
전자레인지 돌아가는 소리만이 편의점 안에 울린다.
그는 도시락을 먹으면서도 계속 게시판을 새로고침한다.
누가 자기 글에 반응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댓글 하나에 기분이 올라갔다가,
무시당하면 다시 분노한다.
새벽 2시쯤 되면 배달 기사들도 뜸해지고 편의점은 죽은 듯 조용해진다.
그 시간의 한탱매는 늘 폐기 바구니를 뒤적인다.
유통기한이 막 지난 도시락,
눅눅해진 치킨마요,
차갑게 굳은 스파게티.
전자레인지 돌아가는 소리만이 편의점 안에 울린다.
그는 도시락을 먹으면서도 계속 게시판을 새로고침한다.
누가 자기 글에 반응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댓글 하나에 기분이 올라갔다가,
무시당하면 다시 분노한다.

글 잘쓴다 작가게이노? ㄷㄷ 개추 ㅋㅋㅋ